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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81 좋아요 192 댓글 13
두번째, 클리닉편 입니다. 이 편은 설명을 생략... 하려다가 달았습니다. 아는 한...


이승택, 허선주, 홍선의님.


박용범 데몬님 조. 맨 오른쪽 분은 "스키 세상"의 유명한 스키어, 정강사 고재형 선생님입니다.


김랑호, 박희준, 패트롤님. ^^





박순백 강사님 시범 활주.


B 라인 전경.


박용범 강사님 조의 폴 건네받으며 숏턴하기 연습.


애 씁니다. 박희준.


김랑호.





최규헌 준강사님.





장원 강사님, 가운데는 이재헌님.


김진록 강사님 뒷모습과 두 준강사. 최규헌, 박현정님. 현정누님 카메라 의식 상당 하십니다. ^^ 50m 거리에서 눈을 맞추시네요. ^^


박현정님 활주.


천리, 예가진군과 양정윤 교수님.


한손에는 캠코더를 들고. 데몬팀장 홍선의님.


박순백 강사님 모글 스킹을 위한 벤딩턴 시범.


박현정님, 오른쪽 양정윤 교수님.


홍선의님 조.





신명근 선생님. 글로만 뵈다가 처음 만났습니다.


박용범 강사님 조 포매이션 연습.


박순백 강사님 조.


포매이션 연습.


포매이션 연습. 앞은 박희준님.


박희준님.


김랑호님.


이승택, 허선주님.

이어집니다...
Comment '13'
  • ?
    박현정 2006.01.15 20:36
    [ fruit2@paran.com ]

    아..눈 맞추다니오.. 저 때 전 김진록이사님께 팍 꽂혀있었는데요.. ^^;;
    반회장님 한테서 예술 사진 한 장 건지려는 흑심이야 항상 가지고 있지만서도..
    홍팀장님의 눈 위의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완전하게 다이내믹한 스킹모습 기다리고 있습니다.
    112번 노란옷의 권영란처자! 같이 해서 수다도 떨고 의지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신명근군.............................ㅎㅎㅎ 신모옹이랑 하루 날 잡아 관광스킹 해보자구요!
  • ?
    반호석 2006.01.15 20:47
    [ vanny@dreamwiz.com ]

    여기 증거가 있습니다. ^^ 원본에서 확대. ^^



    사진 하는 사람들이 가끔 사진 찍다가 흠칫 하는 경우가 있지요...^^
  • ?
    박현정 2006.01.15 21:13
    [ fruit2@paran.com ]

    이의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눈이 마주쳐야하는데 왼쪽 강사님한테 꽂혀있는게 맞는데요?
    로씨뇰 부스에 지각하면서 1번, 리프트 아래서 찍으실 때 1번 이렇게 두 번 밖에 못 뵜는뎁쇼!!
    고** 정강사님 스타힐에 오시면 꼭 전화주세요..무한리필 각종 차를 쏩니다!!
    몰래 오시다 이렇게 딱 걸리시지 말고..ㅋㅋ 제 전번은 99년도 번호 그대로인데...
  • ?
    양정윤 2006.01.15 22:09
    [ wanderlust@dreamwiz.com ]

    예가진군이 반두목 사진찍기에 걸리지 말자해서 애썼는데
    역시 피할 수 없대요. 다행히 허접 스킹 모습은 안올리셨네요^^

    운좋게 홍선의데몬님팀에 소속되어 감동적인 열강에
    팍 꽂혔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스킹하면서 아리송했던 것들이 홍데몬님 명확&상세 설명에
    단번에 다 해결되었고,
    그림같은 홍데몬님 스킹 모습도 덤으로 실컷 봤습니다.
    홍선의데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즌에도 이런 좋은 기회에 다시 뵙게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젊고, 핸썸하시던데요^^
  • ?
    홍선의 2006.01.15 22:33
    [ hose777@dreamwiz.com ]

    [반호석 님] 고맙습니다.
    좋은 카메라로 자연스러운 영상을 많이 담아주셨네요.
    스키도 거의 못타고 좋지 않은 눈에서 클리닉반마다 따라 잡느라 애썼습니다.
    다음은 다른 곳에서 열리겠지만 클리닉에 참여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리프트권은 제가 마련하겠습니다.

    [박현정 님] 완전하게 다이나믹한 모습은 없을 것 같습니다.
    몸도 불고 조심조심 타야하는 형편이라서요.
    그리고 현정 님의 위 사진은 강사님을 보고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카메라와 정확히 맞은 것 같지도 않습니다.
    아마도 저편에 삼삼한 젊은 총각 스키어가 지나가고 있었던 듯.

    [양정윤 님] 헬멧, 고글, 마스크를 쓰시고 워낙 열정적이셔서 저보다 젊은 분인 줄 았았습니다.
    알고보니 연배가 한참 위셔서 제가 감동받았습니다.
    알려드려도 여러분들이 자신있게 해볼 수 있는 설면이 아니라서 아쉬웠구요,
    제가 좋은 그림으로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저도 여러분들처럼 패러렐하면서 조심스러웠답니다.
    저는 넘어지면 안되거든요.^^
    모두 너무 열심히 따라주시고 빠른 이해에 놀랐습니다.
    또 뵙고 싶더라구요.
    저도 모든 분들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겠구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좋은 스킹 하세요.
  • ?
    허선주 2006.01.15 23:09
    [ sunju14@hanmail.net ]

    홍선의 데몬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클리닉도 받고 싶은데 이번에 받은 사람은
    성우꺼 신청하면 안되나요? (저...이말 안쓸려고 했는데....저..강사님한테 배웠던..
    음..음..짝궁댕이여..핫핫;;)
    완쾌되지 않은 몸으로 저희 가르쳐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 ?
    홍선의 2006.01.15 23:41
    [ hose777@dreamwiz.com ]

    아~ 짝궁댕이!
    잘 알지요.

    저야 다음 클리닉에 새로운 분들이 접수순서에 못들어오던 말던 상관없지만^^
    회사에서는 좀 더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한 번 참여하셨던 분들은 재참여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조만간에 여건이 된다면(주말 말고)
    몇 분 함께 하셔서 스킹할 기회를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다른 스키장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한 주 되길 바라겠습니다.
  • ?
    신명근 2006.01.16 11:18
    [ move_shin@freechal.com ]

    반호석 선생님 그 날 처음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 무거운 백통들고 스키도 못타시고 동에번쩍 서에번쩍 사진을 찍어대시고, 로시놀(엑심)의 관계자분도 아닌걸로 아는데 자발적으로 그 수고를 다해주시고. 대단하십니다.^^

    한번 꼭 뵙고싶었던 분인데, 강습중이라 겨우 인사만 간단히 나누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같이 스킹하면서 배우고싶습니다.^^


    실물을 직접뵈니 한 카리스마 하게 생기셨더군요.
    결혼 전에 여자분들의 줄이 부산까지 이렬종대로 두바퀴는 있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툼한 눈커풀, 일어날때 재빨리 뜰 수 있고 잠들 때 빨리 감을 수있는 특수 눈구조를 가진 우리과 같아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미소가 어색한(--;) 신명근 이였습니다.
  • ?
    윤일중 2006.01.16 15:52
    [ def@chollian.net ]

    현정이 스키 실력이 탄로날까봐 모글에서 절대로 나오지 않는 줄 알았더니 강습 받느라고 할 수 없이 모글에서 나왔네. 시간 내서 가 봤어야 하는데..
  • ?
    이승택 2006.01.17 14:23
    [ lst7021@naver.com ]

    반회장님! 훌륭한 사진 감사합니다. 스키도 못 타시고 무거운 사진지 들고 다니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 ?
    반호석 2006.01.17 16:00
    [ vanny@dreamwiz.com ]

    [선의형님] 별말씀을요. 그나저나 사진 원본을 좀 전달해 드려야 하는데 용량이 커서... 고민해보고 전달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클리닉 건은 감사 합니다. 항상 신세만 지는것 같아 죄송하네요. 다음번에 가능하면 참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명근 선생님] 과찬이십니다. 쑥스럽게스리... 저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프리하게 한번 오셔서 같이 스킹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와주세요. ^^

    [이승택 선생님] 고생은요 뭘... 역대 천리 1등 상품 수혜자중 최초로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희한하게 천리는 항상 1등 상품을 신입이 받아 가더군요...)
  • ?
    박순백 2006.01.17 18:57
    [ spark@dreamwiz.com ]

    [반호석 회장님] 사진 원본 아무리 커도 요즘은 대용량 메일 기능으로 보내면 됩니다.
    보내실 때는 DW 대용량 메일 기능을 사용하세요.^^
  • ?
    이욱렬 2006.02.10 18:27
    [ wiski@hitel.net ]

    박희준선생님 올해도 참가하셨군요... 저는 작년처럼 성우(2차)에 참석합니다. 사진으로 또 뵈니 반갑습니다. (설마 올해도 "불법도강" 또 하시는건 아니신지??). 행사준비해주신 모든분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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