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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11:45

휴대성? 전문성?

조회 수 4632 좋아요 510 댓글 9


* 이 게시물은 홈페이지 관리자에 의하여 " Prof. Koh"란으로부터 이동되었습니다.(2012-05-09 14:01)



가볍게 시작해 봅니다.

저는 후지 6800Z 사용자입니다. 구입 전에 가장 고민했던 점이 전문성(매뉴얼기능과 밝은 렌즈)과 휴대성을 얼마로 가져갈 것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필카로는 니콘 F-801이 있는데 무게나 부피 때문에 잘 안들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디카는 가급적이면 휴대성으로 많이 치우쳐서 후지 6800Z을 구입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렌즈도 많이 어둡고 아웃포커싱은 꿈도 못꾸고. 그래도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찍을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어떤 기종을 소유하고 계신지 휴대성과 전문성 사이에서 적절한 타협점은 어떤 기종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Comment '9'
  • ?
    박세현 2004.06.29 13:14
    말씀하신 두 부분은 상반된 요구사항입니다. 저도 많이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는 현재 2000년 부터 올림 E-10을 사용 중 입니다.
    다른 기종으로 업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지만 마땅한 기종을 찾지 못해서 아직 e-10에 머물러 있습니다.
    저의 요구 조건은 일단 SLR이라야 하고, 작고 튼튼하고, 악천후에도 사용 할 수 있어야 하고,
    연사기능이 강력하면 더욱 좋고...뭐 그런 조건입니다. 그렇게 따지다 보니 DSLR중에는 해당하는 기종이 하나도 없더라는 것 입니다. 그나마 가장 근접하는 기종이 올림의 E-1인데, 방진,방습,먼지떨이, 강한내구성은 정말 맘에 들지만
    2%아쉬운 화질과 약간 아쉬운 연사능력(RAW 12장 연사, 초장 3프레임)만 아니라면 바로 질렀을 기종입니다.
    1/2사이즈 CCD라서 렌즈도 작구요...
    개인적으로 바라는 기종의 스팩은...
    E-1기준으로 하면...
    일단 현재 E-1보다 더 작으면서...방습,방진,먼지떨이 탑재에...초당 5프레임 무한연사...
    이런 스팩이면 바로 구입 하겠습니다...

    어쨌든 현재 출시 된 기종으로는 말씀하신 그런 관점이라면 E-1이라고 생각 합니다
  • ?
    김세호 2004.06.29 13:48
    사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내린 결론은 두 가지를 모두 다 가져가자는 거였죠.
    해서 휴대성을 강조한 SONY U20과 나름대로 전문성을 강조한 Nikon D70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휴대성과 전문성의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보려고도 했으나, 이것도 저것도 안 될 것 같아 내린 결론입니다.
  • ?
    박순백 2004.06.29 13:49
    저는 디카 시대에 이르러 전문성 같은 거 따져 본 일이 없습니다.^^ SLR 카메라가 아닌데, 전문성이란 건 따져봐야 별 소용이 없는 것이니까요. 저는 디카가 웹에 올릴 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있다는 점 하나 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320x240 단일 사이즈만 지원하는 초기 디카 시절의 카시오로 시작하여, 후지필름 카메라, 도시바 카메라를 전전하다가 소니의 F505로 바꾼 후에 휴대성 때문에 P1을 잠시 쓰고, 그 후 F707로 왔습니다. 그 후에는 연사 기능의 부족 문제로 산요 MZ3를 사서 썼습니다. F707은 지금도 쓰는데, 딴 건 몰라도 그 접사 능력을 좋아합니다. 다른 건 별로... 휴대성도 괜찮은 MZ3가 연사 능력(초당 15매)과 동영상 기능(640x480 초당 30매)이 뛰어나서 의외로 그 디카의 만족도가 컸습니다. 그래서 아들놈의 대학 입학 선물도 동일한 걸 하나 더 사서 줬는데, 문제는 산요 제품이 스키장의 추운 날씨에서는 작동을 않더군요. 결국 아들놈이 그 디카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최근에 스키장에서도 막강한 캐논 익서스 500을 사줬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다른 디카, 보다 전문성있는 디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DSLR의 보급기가 나오면서 다양한 초점 거리를 가진 렌즈를 사용한 사진들이 웹에서도 흔히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양한 화각의 문제는 교환 렌즈가 아니면 해결책이 없으니까요. 결국 전문성이란 DSLR 보급기 이상의 수준에서 논할 수 있는 것이라 할 때, 기왕지사 DSLR을 사려면 제가 꼭 필요로 하는 연사 기능을 생각지 않을 수 없고, 초당 6매 이하의 형편 없는(?) 연사 기능으로는 도저히 저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 하므로, 초당 8.5매의 캐논 1D 마크 II를 고형모 교수의 펌프질로 고려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후진(?) 사진일지라도 스포츠 연사 사진으로 1600x1200 픽셀의 사진을 초당 15매를 찍어주는 MZ3만한 물건이 어디있겠습니까? 작품 사진을 연사로 찍는 것도 아니니 연사만 가지고 보면 아직도 MZ3 이상의 물건이 없지요. 마크 II도 겨우 초당 8.5매밖에 안 되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전문적인 카메라는 사진의 절대 명제인 결정적인 순간(Decisive Moment)을 결정적 셔터 찬스가 아닌 적당한 시점에서 8.5배의 확률로 잡아줄 수 있는 기계이니 그 정도의 메리트에 만족하려 합니다.^^;

    요컨데, 카메라는 그 용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양한 용도에서 쓰겠다는 욕심을 일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카메라는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서 용도별로 구분하여 몇 대의 카메라를 가지고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휴대성이 좋은 작은 카메라는 일종의 멀티미디어용 필기구 정도의 역할만을 기대하고, 마크 II 같은 카메라는 "무기"로 생각하고 사용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
    이상옥 2004.06.29 17:19
    전 지난 3월에 "휴대성"을 생각해서 펜탁스 옵티오 S4를 구입했습니다. 광학 3배줌에 신용카드보다 작은 크기에 두께는 1.9cm라 한손에 잡히고 핸드폰처럼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화질은 휴대성을 강조한 컴팩트 디카가 다 그렇듯이 좋지는 않습니다(처음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디카를 사용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괜찮은게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휴대성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처음부터 휴대성을 보고 구입하였고 여유가 있을때 메인으로 DSLR을 구입할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
  • ?
    이용찬 2004.06.29 18:09
    처음에는 회사 업무용 완전 자동 디카 코닥DX-3500을 사용하다가, 약간의 수동기능이 있는 캐논ixus400을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조금 무거운 카메라를 찾고 있습니다. 300d 나 Pro1 정도루요.
    디카 사용 초기에는 인물사진 위주로 찍다가 풍경사진에서, 현재는 캐논의 약간 오버된듯한 비비드 모드로 접사 사진을 주로 찍습니다.
  • ?
    송응준 2004.06.30 00:33
    저주받은 명기(?) 라고 하면 욕을 먹을라나요? 저는 코니카 KD-420Z을 사용중입니다. 처음에는 캐논의 제품을 사려고 했는데,, 회사 동료가 코니카의 KD-510Z을 추천하더군요. 그래서 그 정보를 토대로 이리 저리 알아보다 화질면에서는 조금 떨어지지만 몇가지 부가기능을 갖고 있는 420Z으로 선택하였고 만족스럽게 사용합니다. 크기는 캐논ixus시리즈와 매우 비슷한 반면 SLR에 버금간다는 510Z보다 약간 떨어지는 (정말로 약간차이가 납니다. 아무래도 CCD가 작아서 그런지 (1/2.7") 느낌상 덜 선명합니다.) 화질이라면 그 성능을 짐작할 것입니다. 제가 처음 카메라를 구입할 때 세웠던 카메라 선택의 기준은 우선 휴대 간편에 최대한 화질이 좋은, 그러면서 수동기능을 지원하는 것이였습니다. 휴대성과 기능성을 추구한 것인데, 이유는 우선은 카메라를 항시 휴대하면서 카메라에 친숙해지고 그러면서 지원되는 수동기능으로 카메라를 공부하자는 의도였습니다. 여기서 사진에 취미가 붙고 탄력이 붙으면, DSLR로 하나를 장만하자는 전략을 갖고 있었지요. DSLR 하나, 보급형 하나. 취미가 안 붙으면? 당근, 여기서 멈출 생각입니다. 즉, DSLR구입 계획은 없는 것이고, 저는 이 420Z하나만을 소지하고 있게 되는 것이지요. 저의 유일한 디카로써 말입니다. 이점이 콤팩트형이면서도 화질 우선에 수동 기능의 지원 여부를 중요한 포인트로 한 또 다른 큰 이유였습니다.
  • ?
    최성군 2004.06.30 10:21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고 대학생활 동안 아르바이트를 통해 열심히 모은 비용으로 F-801s를 장만하였습니다. 그 때의 즐거움이란.. (다들 아시죠?) 하지만, 추가 렌즈 구입의 부담과 장비의 무게 때문에 점점 집안에 모셔두는 시간이 더 많아지더군요. 사진은 찍고 싶은데.. 그넘의 덩치 때문에..

    그럴 때 눈에 팍 들어온 것이 '로모(LOMO' 였습니다. 강렬한 사진의 색과 휴대성을 겸비한... 하지만, 이 때 디지털 카메라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제일 작은 모델인 올림푸스 C-1을 구입했습니다.(일본 원정 때 구입했습니다. ^^;) 정말 좋더군요. 휴대성, 비용절감, 간편함.. 그러다가, 보다 더 탄탄한 캐논 IXUS 로 업글하고 아직도 큰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드를 탈 때에도 언제나 허리에 차고 다니고 스키보다도 더 자주 넘어지고 뒹굴고 해도 꺼떡 없습니다. 특히나, 자연광에서 하늘색과 흰 눈색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자주 찍을 수 있는 휴대성 있는 장비가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찍지 않은 장비는 죽어있는 것 아닙니까? ^^; 그런데, 보다 더 멋진 사진을 찍고 싶은 것은 또한 누구나의 욕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박세현님 말씀대로 2가지를 다 동시에 만족하는 장비는 아직도 없지만, 그래도, 휴대성을 잃어가면서까지 그만큼 더 좋은 사진을 찍고 싶은 것이겠죠.

    그래서, 고민해 봤던 것이 캠코더 입니다. 이 역시 다른 만족을 주어지는 장비 입니다. 연사능력으로 치면 이만한 장비가 없겠죠. ^^; 자신의 자세교정이나 기록면에서는 더 뛰어납니다. 하지만, 편집의 불편함과 찾아보는 불편함등이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디카를 보면서 부터 DSLR의 꿈을 꾸고 있었고 이제는 저렴한 DSLR이 나오길레 저 같은 소시민도 DSLR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현재 장비는 없습니다만...) 물론 아직도 선수급 장비들이 꿈이지만, 저는 전문 작가 처럼 그물망으로 포획하는 사진 보다는 한마리씩 낚는 사진이 더 의미가 있다고 위로해 봅니다. 어차피 취미 인지라, 제 능력것 제 만족것 즐겨야 겠지요. ^^;

    이야기가 딴데로 샜군요. ^^;

    가끔 보면 렌즈가 무겁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뛰어다니거나 날라다니지도 않는데 가방에 들어가면 휴대성이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주머니에 쏙 들어오지 않으면 절대로 갖도 다닐 수 없습니다. DSLR을 사더라도 특별한 날에만 쓸 울트라 서브급으로 남아 있을 것 입니다.

    전투에서 개인화기는 소총이고... 필요시 기관총, 유탄이나 대포의 지원을 받아야 겠지요. 날라다니는 전투기 조종사들은 권총이 개인화기 입니다.
  • ?
    맹준성 2004.06.30 13:48
    우선 이 자리를 빌어 “고형모의 사진컬럼” 게시판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저의 경우 디카의 맛을 느끼게 된 건 재작년 초가을이었습니다. 동기는 아들녀석 탄생에 따른 스냅 촬영이 목적이었고요. 디카 자체에 대한 동기는 필름현상작업 없이 무한정 찍고 재생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이었죠. 저는 어떤 의미 있는 상품을 살 때 매우 고심하는 편입니다. 가격, 목적, 품질, 시기 등 참 꼼스럽게 따지는 편인데… 그렇다고 잘 사는 것은 아니더군요. 저의 디카 첫 동반자는 산요의 MZ2이고 아직도 그렇습니다. 마징가 세계에서는 여기 박사님보다 선배인 셈이죠.^^ 마징가를 살 때 이런 점을 두고 구매를 했습니다. 1.휴대성:간편한 스냅사진, 2.동영상: 이왕이면 동영상도 좋은 걸로(실제 파워풀합니다. 디캠의 경우 가격도 비싸고 사실 몇 십분 찍고 다시 TV로 보는 게 귀찮아서…) 3. 캐논렌즈: 디시인사이드를 줄곧 훑어보았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색감)의 대부분이 캐논 거 였습니다. 4.수동 기능: 사진기 문외한이었지만 이왕이면 배우는 자세로, 수동도 지원되는 걸로…(거의 초보적인 수준이라지만) 5.밧데리의 호환성: 시중 알카라인 밧데리로도 대체 가능(근데 사용 시간이 졸라 짧음)
    --- 그러나 지금은…DSLR을 갖고 시포요. (캐논걸로). 하지만 실력이 안 되고, 결정적으로 예산(능력)이 없습니다.(ㅜㅜ). 설사 지금 생긴다 하더라도 스키와 마찬가지로 초급자가 마크2 같은 괴물 같은 걸 들고 다니면 좀 그렇겠죠. 마징가 갖고 최대한 내공을 쌓고 DSLR 꿈을 조금씩 키워갈 예정입니다. 묵혀둔 제 홈피를 훑어보니 그 동안 스키장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저는 풍경을 찍을 때 구도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색감에 많이 관심이 가네요. 사진도 사각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 같습니다. ^^
  • ?
    신일규 2007.04.11 21:39
    [ asyndetic@yahoo.co.kr ]

    저는 이부업만큼 돈버는 일 없다고생각합니다.
    ^^ 회원가입하시구요 추천인안적으시면 1000원안들어옵니다.
    <-이건사전에알아두세요 현금 1000원과 동일합니다. ->
    그리고 대략요약하자면 돈버는게 너무나쉽습니다. 추천인적으시고가입하시면
    돈1000원들어오져 그다음에 홈페이지에보면 가입적립이라구있는데 거기서 가입만
    하면 돈이 쏙쏙들어옵니다. 물론 불법사이트?그런거아닙니다. 유료사이트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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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그 이득의 일부를 나누어 갖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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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5일만 해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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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까지인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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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해보시면 정말 믿을수 있으실거에욧 ^^
    돈 가지 절대 장난치지는 않습니다-_-++
    적립되는대로 만원 이상 쌓이면 바로바로입금되니까 확인하시구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저도 ; 거짓말인줄 알앗는데 가입하니깐 바로 1000원주네영

    **학생 여러분 하루에 1~2시간 투자한다면 용돈을
    벌 수가 있어요. 빨리 시작해 보세요!!

    녹슬은 철모-


    이름없는 무덤가에 놓여진

    녹슬은 철모.

    군번도 없는 쓸쓸한 무덤가에

    녹슬은 철모많이 당신을 지키고 있네.

    조국을 위해 몸바쳐 가심을

    철모가 말해주고 있네.



    적의 총칼앞에 쓰러져간

    젊은 청춘의 넋이여.

    군번이라도 알 수 있다면,

    좋으련만~~~~!

    군번없는 무명의 용사가 돼어버린지,

    56년.

    56년이 흐른 지금에야

    우리는

    이름없는 무덤가에,

    꽃을 놓누나.



    애인같이 귀하게 여기던 총칼이

    조문객을 살피우고

    구름이

    흘러흘러

    청춘의 이름없는 넋을 위로하네



    부디,

    저,

    세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돈준다넷/포인트백이외에,
    돈버는 사이트 (돈 안주는 꼬라지 하고는~~~~~,
    돈버는 사이트면 돈을 줘야지.
    (왜)돈을 안줘!
    마음에 안들어.
    .http://www.pointpia.com/joinus.php?fromid=shinillku(포인트백=추천인=shinillku)
    *포인트백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가입하시고 최소 하나 이상을 가입하면 돈이 적립됍니
    다.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2/200602150536.html
    자동추천링크 확인 http://www.pointback.com/joinus.php?
    fromid=shinillku
    *이제, 4분 남았으니,
    '4분꼐서는,
    필히,
    돈준다넷과 하위 사이트 한개를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준다넷-[281차 적립금 신청자 확인 결과!]

    적립금이 정상적으로 송금된 ID
    dae12woo, esle0202, shinillku
    -사기 절대 아닙니다!-
    *저를,
    추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http://www.pandora.tv/my.bsi72000/2930598
    (야인시대)
    http://www.pandora.tv/my.bluesky4989/2983926
    (-헐크호건V워리어)-WWF월드 챔피언쉽-
    http://www.pandora.tv/my.kimber1/107188
    (LG TWINS 치어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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